팁마스터
여름하면 공포영화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요근래에는 이렇다할 영화들이 없어서 공포영화 매니아들에겐 기대감이 줄어들고 있었는데요. '숨바꼭질'로 유명했던 허정 감독이 오랜만에 '장산범'이란 미스터리 스릴러 물로 돌아왔습니다. 시각적인 공포보다 청각적인 공포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는데요. 역시 영화를 직접 보고 리뷰를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